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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건강검진센터 췌장암 진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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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헬스케어 132 0 2026-07-09 2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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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건강검진센터 췌장암 진단 사례 대표 이미지

놓치기 쉬운 췌장암 초기 증상

췌장은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병적인 변화가 생기더라도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으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을 놓칠 위험성이 크기에 오늘은 복부에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장기 중 하나를 대표하는 췌장에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던 사례를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60대 남자분으로 아내분과 함께 종합검진을 위해 내원하였습니다. 문진 시 건강엔 자신 있다 하셨지만, 함께 내원하신 아내분께선 남편분의 최근 당뇨를 진단받아 몸무게가 줄었다 걱정하셨습니다.

문진 후 진행한 복부 CT 검사상 췌장의 몸통과 꼬리 부위에 걸쳐 약 5.8cm 크기의 종양과 10번 흉부 척추에도 전이가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되었습니다.

췌장암의 진행 단계는 종양의 크기, 주변 장기로의 전이 여부로 결정하며, 보통 종양이 췌장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1기로 진단하게 되지만 주변 장기로 전이되거나 혈관 등을 침범한 경우 그 위 단계의 병기로 분류하게 됩니다.


<복부 CT 사진>

검단구 건강검진센터 췌장암 진단 사례 관련 이미지

혈액검사에서도 췌장암 표지자 CA19-9 수치가 4,300U/ml로 상승하였으며, 최근 당뇨병이 발병한 점을 보아 췌장암이 강력히 의심되었습니다. 이에 3차 병원으로 의뢰하여 췌장암을 진단받은 후 현재 항암치료 중이십니다.

이외에도 혈액검사에서 CEA17.20ng/ml, FBS203mg/dL, HbA1C 10.%가 진단되었습니다.


<췌장암 병변 및 뼈 전이 사진>

검단구 건강검진센터 췌장암 진단 사례 관련 이미지 2

췌장암 병변 및 뼈에 전이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췌장암의 주변 장기 및 전이 여부는 치료 범위의 결정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의 가장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영상판독은 치료의 첫 단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암은 60~80대 남자에서 잘 발생하며, 현재 알려진 위험요인으로 흡연, 비만, 당뇨, 만성 췌장염, 췌장암 가족력 있습니다.

5년 생존율이 15.2%인 무서운 암으로 이 환자분과 같이 몸통이나 꼬리 부분에 발생하는 경우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어 시간이 꽤 지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복부 깊숙이 다른 장기들에 둘러싸여 있어 발견이 쉽지 않은 만큼 CT를 포함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병변의 조기 진단과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처럼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조기 발견이 어려운 위치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영상을 판독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TAE HEALTHCARE MEDIC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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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태헬스케어의원에서 진행된 실제 검사·진단 사례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식별화하여 재구성한 일반 의료정보입니다. 개인의 증상과 검사 필요성은 진료를 통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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